굿이브닝!
오늘은 한국 친구 중에 베프 중 한명을 거의 반년만에 만났어요. 제 일이 바빠지면서 주중에 외출하기가 어려워져서....친하니까 마치 어제 만난 것 처럼 수다가 끊임없이 이어짐요 ㅎㅎ.타지에서 맘이 맞는 친구를 2명이나(대만친군 어릴적 친구라 예외) 만난 전 행운아요!
점심은 친구 쵸이스..태국 맛집이라며 절 제려갔어요. 역쉬 맛집답게 굿. 저녁은 먹을 식간이 되어서 적당한 곳을 선택해서 먹었어요. 오늘 짐에 못갔으니 낼 가서 빠샤빠샤 할 예정! 아, 운동은 외출전에 후딱 했습니다.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친구 만나러 고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