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 한게 운동이랑 식단조절 정도밖에 없는데 제가 학생이라 돈도 없고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이나 제품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엽구리에 튜브를 낀 여학생이고요...... 확신하진 못합니다만 기회라도 얻어보고 싶습니다. 어떤것이 나에게 적합한지 알아볼 순 없지만 모든것은 도전으로 이뤄지니 저도 여자로써 더 이상 돼지라는 말로 상처받기 싫어 한번 기꺼이 도전해 봅니다. 독하게 해서라도 좋은 리뷰 남기고 소문도 내겠습니다. 나름 칼을 갈 준비는 단단히 되 있습니다. 불쌍한 여학생 한번만 도와주세요. 저도 아무리그래도 여자이긴 여잔데 소풍갈 때 체육복밖에 못입어본 학생 도와세요. 올해는 예쁜 옷은 아니여도 청바지 입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