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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10.23 11:1930 조회0 좋아요
오늘의공체

이제 유지중인데 맘같아선 더빼고싶어요
혹시나 많이먹고 다시찔까무서워서 쫌 더빼서 몸무게가 늘어도 걱정 안하고프네요.
친정식구들은 아무리먹어도 안쪄요 아빠 엄마 언니 다 50키로가 안돼요.

친정언니가 전화와서 난 아무리먹어도 43키로를 못넘기네 많이먹는데 참 힘들다 이러네요...
전 살뺀다고 죽겠는데..ㅠㅠ
누굴닮은건지...

오늘도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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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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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10.23 23:41
  • 아이고... 친정식구들기 다 마른 체형이면.... 전 친정어머니가 잘 붓고 잘찌는 체질인데 그걸 닮았어요.😑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금방 훅 올라가고....
    지금까지 많이 감량하셨으니 앞으로는 여유롭게 빼는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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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정석대로빼자
  • 10.23 19:20
  • 저도 누굴 닮은건지22
    가족 다같이 먹는데 왜 저만 찌는걸까요🤦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같이 힘내요 뚠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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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10.23 16:30
  • 이게 다이어트가 끝이 없더라고요...목표가되도 계속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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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10.23 16:36
  • 저도 중간에 그만 유지어터할까 싶기도했는데.. 20대초반때 몸무게가 좀살쪄서 49정도 됐었거든요.. 그때생각에 다시 오르더라도 한번찍고오려고 목표 다시 잡았어요. 그땐 많이 먹어도 안쪘는데 ㅜㅜ젊음이 그립기도 하고요.신랑한테 큰소리친것도 있고...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목표달성하신거면 스트레스 덜받게 유지하시면서 황금기때 바짝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황금기때만 해볼까 생각도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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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10.23 16:38
  • 49도저언 전 아가씨때 젤 작게나갔을때 51이였거든요..그까진 못뺄것같아요.ㅠㅠ일년간 다이어트 압박으로 음식도 맘놓고 못먹겠어요.ㅠ 황금기때 바짝하면서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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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10.23 22:20
  • 뚠뚠희87 다이어트 너무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심하고.. 심리적으로도 힘들고 오히려 독인것같아요. 조금은 즐기면서 .. 뺄땐또 빼주고 하자구요..뚠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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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10.23 12:17
  • 좀더 빼서 느셔도 걱정 덜하고 싶으신 마음 완전공감입니다 👍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고
    뚠희님도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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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10.23 11:44
  • 많이먹어도 살안찌는사람이 부럽긴해요 근데 마른사람도 나름의 고충이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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