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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10.26 22:2846 조회0 좋아요
  • 12
월-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일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별난 리퀘스트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게다가 주문함 믹스넛 대신 검정콩이 배달와서 기분이 더 암좋아짐요..😤

오늘은 복근 위주 운동과 원킹 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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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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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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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27 08:39
  • 일주일동안 꼼짝 못하니... 나도 나가고 싶다~~😭😭😭 워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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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10.26 23:58
  • 탄탄원츄
    ㅎㅎ
    원츄님과 저와 같은 생각을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늦게까지 공부하지 말라고 말리고 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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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00:17
  • 전 유치원부터 반목형 부모요 ㅎㅎ목표로 하는 고등학교가 35점만에서 최소 29점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어서...더 말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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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10.26 23:52
  • 탄탄원츄
    외아들 하나인가요?
    저는 큰아들 고3,
    둘째아들 중3,
    막내아들 초6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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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23:55
  • 와~아들 부자시네요! 고3이년 짐 수범생? 울 아들도 수범생...전 늦게까지 공부하는 걸 별로 맘에 안들어서 말리고 있는데...에효..여긴 중3이 한국 고3같은....이런 생활을 또 고3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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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10.26 23:51
  • 탄탄원츄
    주전부리 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어느순간 저도 따라가고 있네요
    저는 저녁준비할때 간을 보게 되네요
    남편이 까다롭기 때문에 간을 보게 되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지요
    앞으로 노후대비 위해서....
    하지만 이왕이면 이뻐지고 심은 충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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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10.26 23:33
  • 탄탄원츄
    지금도 둘째 아들이 담주가 시험이라면서 라면 먹고 있는데 코를 찌르고 있어요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제방에 들어와 잠을 청하러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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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23:45
  • ㅎㅎㅎ언니 귀여우세요. 큰아들? 젇ㅎ 중3 외동아들맘이에요..더 반갑네요. 저는 누가 앞에서 막 먹어도 침도 안나고 먹고 싶은 맘도 안생기는 편이에요..식구들 음식 할 때도 간도 안보고 하는 편이라서 내 음식 외에는 안땡겨요..아..두말엔 기분 짜라서 시식은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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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10.26 23:31
  • 탄탄원츄
    ㅎㅎ
    네. 그렇군요
    제 식사를 볼때 엉망진창 이지요?
    식단계획표를 세웠는데 지키지 못하고 있네요
    아들들이 과자와 라면 떡볶이 먹을때 자꾸 눈길이 가고 먹게 되네요
    그러면서 저도 닮아 가면서 군것질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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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23:41
  • 원래 주전부리하는 걸 좋아하셨어요? 저는 식단 계획표는 안세우고 그날그날 시간과 냉장고속 재료에 따라서 만드늠 편이에요. 식단 기획도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단 나쁜 습관을 하나씩 고치거나 건강한걸오 대체하는 게 우선임 것 같애요. 전에도 얘기랬지만..모듬 즐기면서 해야 오래 할 수 있고...언닌 왜 식운음은 해요? 감량이 목표? 전 감량보다 내 검강한 노후를 위해 식단개선 결심을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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