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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10.30 22:1740 조회0 좋아요
  • 12
금- 식운
굿이브닝!

유후~드뎌 월욜날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금욜날이 왔네요 ㅎㅎㅎ몇 년전보다 일이 많아져서 이젠 매주 금욜말만 솜꼽아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낼은 울 세식구가 봉천동 순두부집가서 저녁늘 먹기로 했어요. 낼도 내 사랑 파전을 마니 먹을 듯ㅎㅎ
어제 짐센터에서 열운 해서 오늘은 가볍게 복근만 했습니다.

다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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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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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10.31 20:24
  • 가족들끼리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는게 참 즐거울것 같아. ^^
    단란한 시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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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31 21:10
  • ㅇㅇ. 넘 맛났어! 리안군은 피곤에 쩔어있어서 본인꺼만 먹고 다른 건 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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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30 22:31
  • 아~~ 니사진보니 빵먹고싶다~~😭😭😭 낼은 맛난거 먹고 일없이 좀 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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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30 23:50
  • 너도 나만큼 빵을 좋아하는 군아ㅎㅎ 냘 또 한식당가서 해물 파전 먹을 예정이야 ㅋㅋ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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