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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11.04 10:0520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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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요즘 체중이 지못미..
어제 보쌈 배불리 와구와구 먹구
생리 피크에..ㅜ.ㅜ

날이 추워지니 맘도 쓸쓸한데
생리도 앞당겨지고..
기분 업될만한거 없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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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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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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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04 15:59
  • 저는 기분 전환겸 정신 쫌 돌아와서 치마 샀어요~ 쇼핑이 쬐금 기분 전환 된듯요(마취는 덜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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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04 16:44
  • 검진 끝나고 숙제 마친 것처럼 맛난거 먹구 이쁜치마 사는 상콤한 기분 알것 같아요.. 저도 옷하나 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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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04 16:48
  • 엘사처럼 가을가을스런 옷 하나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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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04 11:33
  • 그러게요 날이추워져서인지 몸도 마음도 움추려드는거 같네요
    기분업 뭐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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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04 11:43
  • 사우나 한번 다녀오고싶네요..
    코로나때문에 사우나까진 아직 못가겠어요.
    아님... 남편의 입금?
    입금다이어트 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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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04 11:51
  • 엘사처럼 ㅎㅎㅎ 남편의입금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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