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49도저언
  • 다신2020.11.06 08:2846 조회0 좋아요
  • 1
  • 1
  • 1
  • 1
  • 2
  • 1
  • 1
  • 1
  • 1
  • 2
  • 1
6일 공체

아침부터 날씨가 꾸리꾸리 하네요..
어제저녁에 신랑 김치부침개해주고 저도 아침부터 김치부침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요ㅠㅠ
전 왜이리 음식양조절을 못할까요? 매번 음식하믄 잔뜩이랍니다..제가 안먹으면 음식이 안줄어서 이번에 좀 쉬믄서 많이 먹고있어요.
조금씩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49도저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bluevm
  • 11.06 14:14
  • 저도 양조절이 안돼서 덜어먹기 도전 중이예요~ 그런데 간보면서 한 입~부치면서 한 입~남은 것도 내 입속에 저장~ ㅋㅋㅋ 주부의 삶이란 다이어트하기 힘든 환경이예요!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11.07 08:47
  • 열심히 만들어서 남으면 어쩔수 없이 아까워 먹게되더라구요.. 음식도 만들어야되고 애들도 맛있는거 해줘야하고.. 나만 생각할게 아니라 가족들 먹거리 신경써야하니..주부의 삶은 다이어트하기 좀 힘든것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뚱냥#
  • 11.06 10:50
  • 큰손이시군요!근데 저도그래요 콩나물국을끓여도 한가득이고 저혼자 일주일내내먹은적도있고...ㅠㅠ 양조절이 힘들더라구용😭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11.06 13:36
  • 양조절 힘드러요ㅜㅜ 어떻게 매일반찬하나요. 날잡고 만들다보니 양도 많아지는듯 해요
  • 답글쓰기
다신
  • 뚱냥#
  • 11.06 13:50
  • 49도저언 저는 그래서 반찬을 안만들어먹어용... 처음엔만들어먹었었는데...반찬없는식탁이 되었습니다ㅋㅋ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11.06 13:58
  • 뚱냥# 저도 애들이랑은 그게편한데., 남편이 일끝나고 집에와서 밥먹는데 넘 초라해보이더라고요.
    자꾸 이거먹고싶다 저거먹고싶다 하고..
    그래서 다시 만들어 먹어요ㅜㅜ
  • 답글쓰기
다신
  • 하루!
  • 11.06 09:49
  • 김치부침개요???저 그거 진짜 좋아해요😭😭😭왜 맛나는건 살찌는건지..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11.06 13:35
  • 그러니깐요 맛있긴 하더라구요😭
  • 답글쓰기
다신
  • *무지개*
  • 11.06 09:41
  • 저도 손이 커서 한번 할때
    양껏하게 되더라구요~
    습관고치기가 힘든것 같아요!
    49님도 즐건하루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11.06 13:34
  • 팍팍좀 먹어줌 좋을텐데 다들 입이짧아서ㅜㅜ
    그럼 조금씩 해야하는데 안되요ㅜㅜ 제가 먹어야하나바요~~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