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하루식단. 만보달성. 코로나 극성
아침 나이 먹어 인비절라인 투명한 눈에 안보이는 교정을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그 교정 치과 갔다가 위 아래 연결하는 밴드를 끼워 놔서 밥 먹기가 넘 힘들다. 그래도 줄기 않는 식욕 ㅋㅋ 이리 해낸다.
아침. 매운 짜장. 김치
오랜만에 점심으로 떡볶이.
시댁에서 수확인 단감.
오후에 날씨가 넘넘 좋아서 막내랑 동네 놀이터 산책 하고 만보 채움.
저녁은 일하고 와서 밥 간단 볶음밥. 삶은 계란 먹음.
만보를 꾸준히 하니까 체력이 더 많이 올라오고 좋아진거같다. 매일하면 진짜 좋은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