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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20.11.11 21:356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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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수 일기

오늘 친정엄마가 김장김치를 해서 가지고 오셨어요.
겉절이 김치가 흰쌀밥을 유혹했지만
아침 점심때 밥을 많이 먹어서 꾹 참고!
굴들어간 무생채만 맛보았어요.
완전 맛있어 ♡.♡
오늘 탄수화물을 좀 많이 먹은듯 하네요..
김치찌개 남은거 터느라...ㅋㅋ
내가 했지만 김치째개는 너무 맛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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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11.12 05:20
  • 김장김치ㅠ그거 완전 흰쌀밥 밥도둑~~
    쭉쭉 찢어서 먹음 완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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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양이엄마
  • 11.11 23:27
  • 김장김치...... 넘 먹고 싶네요.
    저 사는 곳에서는 못먹어서요.ㅜㅜ
    굴 들어간 무생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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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35오늘
  • 11.11 22:36
  • 굴 들어간 무생채!! 입에 침 고여요ㅎ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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