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음 거요. 어제도 만보 정도 걸었구요.
드댜 체지방이 10.9킬로로 내렸어요.
어제는 밤에 김을 세 봉 까먹고 자긴 했지만 초코렛은 안 먹고 잤거든요
오늘은 대체휴무라 점심 먹으러 외출하고, 공원 산책하고 집에 왔습니다. 낮이라 어르신들만 많이 계시네요.
저는 이 동네가 종합병원도 있고 맘에 드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대안도 없는데 집을 빨리 팔라고 해서, 아쉬워요. 나중에 은퇴하고 멍뭉이 키우고 싶은데, 여기는 멍뭉이 놀이터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