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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11.17 19:2854 조회1 좋아요
화욜..🌸

아침 ㅡ 빵🍞과 커피 ☕
한약과 홍삼 잘 챙겨먹고..

점심ㅡ 둘째랑 고ㅂ민김밥에서 김밥과 국수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면은 남김.....😅😅

저녁ㅡ애들 꼬마김밥 만들기하면서 몇개 얻어먹음


오늘도 주방 거의 휴업..^^


🍂🍁🌼🍂🍁🌼🍂🍁🌼🍂🍁🌼🍂🍁🌼
큰아들과 작은아들..
몇일 전 던킨에서 열공 중이던 한때..
초상권있다면서 정면으로 찍은 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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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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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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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엘사*
  • 11.18 09:36
  • 오늘제일예쁜나빈체로^*^ 울 동네 소울메이트 할머니도 항상 저에게 그러시네요. 지금이 정말 행복할때니까 이 시간을 잘 즐기라구... 막내아들이 저랑 동갑인데 아직도 아이때 얘기 자주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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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18 10:14
  • 경험에서 나온 얘기는 진짜 맞는것 같아요~ 학창시절 빨리 벗어나고픈 맘이 굴뚝인데 , 선배들은 공부 열심히 하라고듣기싫은 말했던...근데 그때로 돌아가면 진짜 열심히 할것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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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18 16:32
  • 오늘제일예쁜나 맞아요.. 지나고나면 다 맞는말이였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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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18 07:39
  • 오늘제일예쁜나 맞아요 그때는 힘들어죽겠는데 무슨 했는데 애들 다 크고나니 그때가 참좋았다는걸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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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18 08:15
  •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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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17 23:12
  • 아고 귀여워라~~🥰🥰
    저 애들 한참 키울때 가장 좋을때라 말씀하셨던 어른들 말씀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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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17 22:55
  • 역시 큰아들은 잘생김이 뿜뿜 묻어나고
    막내아들은 너무 귀엽네요
    저도 홍삼 챙겨먹어야겠네요 요즘 잊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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