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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1.18 19:3458 조회0 좋아요
  • 1
11월 18일 수요일

비가 오네요. 공기가 깨끗해져서 넘 좋아요.
알바 끝나고 밥생각은 별로 없고 해서 샐러드랑
마늘바게트 사다먹었네요.
딸내미가 이디야 가서 초코티라미수 조각케이크를
사왔더라구요.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도 사오고.
지가 먹고싶다고 사온게 귀엽더라구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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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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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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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1.19 00:51
  • 낼은 많이 추울듯 ㅜ
    따뜻하게 입고 일하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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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9 00:42
  • 마게트빵 맛나요! 울 아들 마늘빵 넘 좋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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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8 22:00
  • 오우~~ 울 애들은 나보고 사오라는데... 교육을 다시 시켜야겠네... 😭😭😭 난 어제 오늘 가래떡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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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18 22:03
  • 나도 주로 내가 사지. 오늘이 특별한거야.
    딸내미가 주전부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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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8 19:38
  • 나두 자기전에 사레레 해야겠어요. 옆구리~
    언니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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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18 20:15
  • 사레레 좋지. 12월에 볼거잖아.
    설겆이 하기 귀찮다. 누굴 시킬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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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8 22:36
  • 지니하나 나는.. 설거지 잘 못해.
    형부시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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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8 19:37
  • 공기 좋아져서 저두 좋아요.
    여기도 이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어요.
    산책나갈까 고민중이에요. 후훗~^^
    아무래도 아파트 한바퀴 돌고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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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18 20:13
  • 공기 좋아지니 넘 좋아. 남편이랑 심야데이트해.
    아파트 한바퀴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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