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48 헬스가 취미라 이 몸매를 유지하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남자친구 만나고 하루 3끼를 배달음식만 먹고 활동량도 전혀 없던 터라 만나는기간동안
164/62 확쪄버렷네요 헤어지고 본가로 돌아와 쉬면서 한달을 방황하다
만나면서 내내 살좀 빼라했던 남친말이 뼈를 때려서
살뺄겁니다 누구보다 살빼는 방법은 너무 잘알고 있는데 왜 여태껏 이러고 살았는지 의문^^오늘 사진찍어보니 더 충격적이네요 6개월 전까지만해도 근육이 남이있어서 55키로대로 보던사람들이 이젠 정확하게 60초반 대로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되는 1월 1일을 위해 다이어트!!지켜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