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3정도였어요....
처음엔 건겅을 위해 간을 싱겁게 먹고 양을 조절했엇는데
주변에서 살이 빠져보인다해서 체중을 재보니 7키로정도?! 빠졌더라구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엇고
과한 운동이 아닌 걷기와 식사 양 조절로
약 9개월?!정도동안 73에서 46~47까지 빠지게 되엇어요....
근데 문제는
이렇게 체중을 재면서 오랫동안 살을 빼본게 처음이라
눈바디가 아닌 체중계 숫자에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좀 많이 먹은 날은 숫자가 늘 수도 잇는데
예전에 한번 다이어트 후에 요요가 온적이 잇어서
다시 요요가 올까 걱정이 되면서 체중계 숫자에 집착을 하고있어요ㅠㅠㅠ
보통 다이어트 후에
유지기간을 어느정도를 잡아야되고,
유지기간에는 몇키로정도 증가해도 감안을 해야될까요??ㅠㅠ
그리고 제가 살이 빠지는 마지막 시기쯤에는 위가 엄청 안 좋아서 거의 음식을 못 먹다시피 햇엇는데
식단이나 식사양 조절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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