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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삶
  • 지존2020.11.30 20:2698 조회0 좋아요
  • 1
2020.11.30 감기엔 쌍화차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보일러를 8시간 간격으로 맞춰놨더라구요. 아침부터 으슬으슬 춥더라니 결국 재채기를 시작으로 콧물이 나요.
혹시 코로나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아닌 것 같아요.ㅎㅎ
딱히 다닌 곳도 없었구요.

아이들도 먹일겸 감기에 좋은 쌍화차를 오전부터 끓였어요.
진한 한약재 냄새를 맡고 있으니 건강해지는 기분~ㅋ

코감기약을 먹고 발바닥에 필립스 인프라케어를 썼더니 한결 좋아졌구요.

컨디션 좋아졌다고 지금 만보를 걸으러 나갈까 말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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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1.30 22:40
  • 오늘은 푹 쉬셨쥬?~그래야 감기가 달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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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11.30 23:04
  • 5천보만 걷고 왔어요.ㅎㅎ
    덕분에 감기기운이 사라진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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