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스프 삼일째~ 오늘은 고민하다 마녀스프 한차례만 먹었어요. 더 먹다가는 중간에 포기할거 같아서요.
다음주부터는 두유 섭취를 할까해서 오늘 주문했네요.
당을 많이 섭취해서인지 특별히 어지럽거나 하지는 않아 다행인거 같아요. 다만 무게 변화가 없다는게 함정 ㅡ.ㅡ
다이어트를 위해 구매한 스피닝 자전거 열심히 탔어요. 여름도 아닌데 땀이 나는게 꾸준히만하면 효과 볼거 같네요.
훌라후프도 꾸준히 해보고 싶은데 돌려되는거만 보면 좋다고 달려드는 아들뇨석 때문에 오늘도 패스~
25일간의 소모량을 보니 실망이네요. 남은기간 만칼로리 넘기는건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