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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20.12.09 19:1971 조회0 좋아요
  • 1
마이 바빠서
어제까지는 출근했구요.

어제 먹은 거

오늘은 집이요.
재택 근무 했는데도 바빠서 공체도 안 재고, 계속 먹으면서 집에서 컴퓨터만 했어요.

지난 주에 개인 볼일 좀 많이 봤두니 일이 밀려 버렸네요.
그래도 오늘이 고비였는데 넘겨서 다행이에요

내일도 집에서 안나갈 것 같긴 하지만, 홈트라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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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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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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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12.09 20:36
  • 서울 넘 심각해서 재택근무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가지 말라고 하면 집에 좀 붙어 있지 왜 이리 돌아다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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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0 11:59
  • 확실히 해도해도 너무한 사람들이 있긴 한데, 그래도 거리두기 지속하면 내수 경제 다 망하니까, 저는 거리두기만이 정의이고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초반에 국민들이 고강도 거리두기 잘 따라줬으면 그때 해외입국자 의무격리도 같이 했어야죠. 너무 뒤늦게 의무격리 도입해서 이미 구석구석 다 퍼져서, 회사나 공장 물류업소에서도 집단 감염되는 걸요. 거리두기로 내수경제가 망하고 실직하는 사람들 넘쳐 나는데, 차라리 이제는 거리두기 할 사람은 선택권 주고, 치료비도 자부담 시키고 각자 알아서 해야 할 단계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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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9 20:03
  • 저는 10년 재택근무중...서울 많이 심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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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0 11:39
  • 별루요. 심각하다고 하는데, 저는 어차피 2월이나 3월이나 4월이나 언제 어디서 걸릴 지 모르는 건 다 똑같다 생각해요.
    선별진료소에서 바이러스 검사 거부 두 번 당했던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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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09 19:39
  • 마켓오 초코도 먹어보고 싶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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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0 11:54
  • 맛있어요. 근데 너무 먹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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