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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쪼야
  • 정석2020.12.09 23:1381 조회0 좋아요
9일차

점심때 부채살먹었어요 엄청 설렜지만
기름기가 너무없어서 삼겹살이 그리웠다는..ㅋㅋ

미밴드가 왔어요 그래서 밤스피닝은 측정해봤더니
33분인가해서 200겨우넘었네요
이것도 완전 정확하진않지만ㅜ
어쩐지 센터에서 한만큼 힘들지않더라구요
혼자하다보니ㅋㅋ 이제 거의 미밴드에서 측정된
칼로리로 적어야겠어요
몸무게에따라도 다르다더군용

일주일에 거의 3키로가 빠졌는데 황금기도 끝났고
이제 정체기가 올것같은ㅜ(요즘잘먹어서 더욱..)
한달에 목표가 너무 과했나봅니다ㅎㅎ
59 안되도 포기하지않고 최대한은 해봐야겠어요

오늘 애기영상찍고나서 찍은거 보다가
제 두턱을보며 또한번 충격을^^;;


시작일 12/1 64.8
총감량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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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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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12.10 10:52
  • 두턱 완전 공감요ㅋㅋ그래서 사진을 거의 안찍게되더라구요. 살빠지면 찍게될까요? 근데 셀카보다 애기들 찍는게 더 잼나요ㅋ
    열운동하시고 단백질 빵빵하게 챙겨드셨네요. 빨리 빼는것보다 확실하게 빼는거 더 좋으니 잘하고계신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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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쪼야
  • 12.10 11:16
  • 남이 찍어준 게 진짜 모습이라더라구요
    슬퍼라... ㅋㅋㅋ
    오늘도 점심시간만을 기다리며 열운동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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