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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0.12.10 22:258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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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목.간단616일차.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이제 돌이 제자리 찾아갔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약간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게 아프긴해요
그래도 차즘 조금씩 차도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ㅎㅎ

그리고 병원갔다가 오는 길에 신랑이 이제 아프지 말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예쁘고 비싼 코트 하나 사줬어요ㅎㅎ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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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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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1 23:01
  • 그러게요ㅠ
    병원에 두번이나 입원을하고ᆢㅠ
    건강이 이리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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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12.11 08:26
  • 예쁘고 비싼코트♥
    이제 아프지마세요~
    올해 진짜 방장닝 병원이랑 너무친햇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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