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0.12.12 21:4128 조회0 좋아요
  • 1
12월 12일 토요일

오랜만에 에그드랍 샌드위치 먹었어요.
아들내미 친구가 놀러왔는데 키가 엄청
컸더라구요. 181이래요.
울 아들은 175인데... 더 크겠죠?^^;
남편이 아들이랑 미용실 갔다가 맥주를
사왔더라구요. 어제 맥주 얘기했다고 사왔나봐요.
덕분에 잘 먹었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9
토-식운
11 31 탄탄원츄

썸네일

+2
12/12(토)하루식단.
0 19 프리스탈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3 16:54
  • 형부가 진짜 자상하구나~~ 언니 좋아한다고... 맥주도 사오고.... 언니 아들도 더 클꺼요~~ 넘 걱정하지마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지니하나
  • 12.13 21:25
  • 생각나서 사왔겠지. 반짝이 아들도 키 크던데...하긴 아빠가 크니까 크겠지.^^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실천!습관!날씬
  • 12.13 16:51
  • 아들 키가 크네요~
    주말에 맥주한잔 좋아겠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지니하나
  • 12.13 21:24
  • 남편보다 내가 더 술을 좋아해서 주로 내가 먼저 술 먹자고 하지.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12.12 23:13
  • 와우! 중3 181이면 키 엄청 크네요! 당연히 더 크죠~
    언니 부모님은 좀 어떠세요? 오늘은 더 좋아졌을거러 믿어요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지니하나
  • 12.13 12:17
  • 엄마는 많이 좋아지셨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통화하는데 목소리가 좋아지셨어.
    얼른 완치판정 받고 퇴원하셨음 좋겠다.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린주*
  • 12.12 22:21
  • 오늘 에그드랍 먹을까 싶었는데 ㅎㅎ
    남자는 군대가서도 크니까 걱정마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지니하나
  • 12.13 12:16
  • 에그드랍은 맛있긴한데 먹고나서 넘 느끼해.
    울 아들도 지 스스로 더 클 거 같다고 하네. 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