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퇴근후 사온 초코도넛의 유혹을 물리치고 잤더니
몸무게가 조금 빠졌네요 그때가 7시반이었어요 먹었음 바로 살로~
역시 저녁때가 중요해요~
오늘은 손가락에 나무조각이 들어갔는지 아파서 째고 치료받고 왔어요~
아픈데도 설거지 계속하다 더 심해졌나봐요
병원 잘 갔다오고 항생제도 먹었네요
나간 김에 공원가려다 너무 추워서 집에 빨리 들어왔어요
이따 사이클이나 하고 마무리~^^*
초코 도넛땜에 망할라다 겨우 1800대
포기하고 막 먹지 말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