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단하구 오늘 공체요.
오늘 휴가라 어제 밀린 일 좀 하느라구,
일찍 출근해서 저녁에 늦게 퇴근했어요.
엊그제 랜선 회식하고 남은 초밥이랑 새우튀김 익혀 먹었어요.
공체는 어제보단 좀 내렸네요.
전날은 워낙 간장을 워낙 많이 먹고 잠을 많이 못 자서 많이 부었었나 봐요...
칼로리보다 나트륨 조절과 숙면이 중요한 거 같다는.
오늘은 휴가니까 잘 쉬면서 유투브로 좋아하는 채널들 보면서 간만에 홈트 좀 하구, 요즘 화장실을 매일 가긴 하는데, 염소응아처럼 변비가 좀 와서, 섬유질 섭취좀 늘리게 귤도 좀 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