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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20.12.18 21:0028 조회1 좋아요
12/18 금
아침-야채스프,콩비지에 밥조금

점심-언니가 사무실근처왔다고해서 같이 먹은 이름모를 국
미역+소고기+은이버섯들은 맑은국이데 뜨끈하고 매콤하니 밥한공기 뚝딱했네요

간식-카페라떼한잔,초콜릿,밭두렁요게 불량과자 같은데 오독오독씹는맛과 고소하니 맛있네요
저녁은 양심상 패스

스텝퍼 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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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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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2.18 21:50
  • 밭두렁은 ...
    어디서 구하셨어요..ㅎㅎㅎ
    뭔가 추억의 과자 느낌나요..^^
    언니랑 훈훈한 시간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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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2.18 22:12
  • 딸이 편의점에서 하나사와서 먹고 맛있다고 쿠팡에서 한보따리 주문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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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2.18 21:05
  • 점심에 드신 국 몸보신 느낌이네요~
    밭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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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2.18 22:13
  • 네 피가 막 맑아지는 느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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