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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2.21 21:3075 조회0 좋아요
  • 1
12월 21일 월요일

아빠는 코로나음성이셔서 자가격리중이셨는데
주말에 검사하니 양성나와서 오늘 입원하셨어요.
서울에 병실이 없어서 순천까지 내려가셨어요.
열은 없는데 기침이 심하시네요.
엄마도 아직 병원에 계신데 아빠까지 확진되셔서
걱정이예요. 코로나가 무섭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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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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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21 23:42
  • 아.. 안타깝네요.
    연세가 있으셔서 얼른 쾌유하시길 바래야겠어요. 😢
    어느새 스며드는 질병이라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언니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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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2 22:00
  • 두분 다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야.
    엄마도 병원생활이 길어지고 계시고,
    아빠는 이제 시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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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1 22:38
  • 언니더 부대찌개 만드셨어요? 와우!👍👏👏👏식당 비쥬얼이에요!
    아니고..언니 아버님도...ㅠㅠ언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 그래서 요며칠 안 보이셨군요. 코로나 얼른 넘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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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2 21:59
  • 부대찌개는 잘 끓이지.^^
    아빠마저 코로나확진이라 우리집 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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