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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20.12.28 18:538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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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하루식단 만보 아깝게 ㅠ
계란 간장밥 아들이랑 아점으로 먹고 커피 마시고 케이크 한쪽 먹고
오늘 남편이 퇴원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오뎅국 계란 부침. 새우. 크랩케이크. 김치찌개 해놓고 남편 픽업 했다. 그동안의 고생으로 완전 수염도 길고 많이 쇠약해져 늙은 모습 ㅠㅠ 슬픈데 집에 와서 한시름 놓고 좋았다.

귤 간단 먹고

저녁. 새우튀김 하나. 오뎅국에 밥.

자정이 다가오는데 뭐 하다가 시간 놓쳐서 아주 아깝게 만보는 실패 ㅠㅠ 아이고 이럴때 젤 짜증나고 속상하고. ㅠ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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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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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빛나는삶
  • 12.28 23:45
  •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큰 일 치루셨으니 앞으로 더 건강하실 일만 남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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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시교가오지마
  • 12.28 23:17
  • 퇴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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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12.28 22:30
  • 와~~~ 축하드립니다. ㅜㅜ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을텐데~~~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 영양제들 많이 챙겨드시길. 액땜하셨어서 내년엔 운수대통이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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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2.28 21:28
  • 퇴원축하드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ㅜㅜ
    온가족이 다시 뭉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체력보충도 잘 하시고 식사도 든든히
    잘 챙겨드시면서
    예전모습으로 회복하실일만 남으셨네요
    고생많으셨네요 두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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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2.28 19:28
  • 형부 퇴원 축하드려요~ 힘든 고비는 지났으니까 맛난거 많이 챙겨 먹고 빨리 회복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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