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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12.30 01:0163 조회1 좋아요
  • 12
화-식운
굿이브닝!

오늘 9개월만에 친한 동생네 놀러갔어요. 코로나에 낼이 바빠지고...등등 이유로 올핸 많이 못만났거든요.
동생이 솜씨가 좋아서 약밥을 줬는데..넘 내 입맛에 딱이라서 5개 먹었어요. 시중에 파는 건 안맞아서 5년에 2개 사먹을까 말까 하는데 ㅎㅎㅎ
저녁도 동생네서 해결. 먹구 짐센터가서 열운했어요. 그래서 지금 넘 졸려요..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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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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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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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30 23:4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12.31 00:1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린주*
  • 12.31 00:51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12.31 01:08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지니하나
  • 12.30 22:13
  • 나도 예전엔 약밥도 잘 만들었는데 이젠 다 까먹었어. 친한 동생이랑 오랜만에 넘 반가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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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31 00:15
  • 시중에 파는건 느끼해서 안먹었는데, 동생표는 넘 내 스타일이라서 오느류쉬중한 레시피 받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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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30 22:04
  • 약밥도 만들기 손 많이 가지 않던가? ㅎ
    꽤 솜씨가 좋은 동생인것 같아. 😋
    운동도 열심히 하고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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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31 00:13
  • 한번도 만든적이 없어서 ㅎㅎ 동생이 시행착오로 얻은 완벽 레시피를 넘겨줬어.담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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