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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2.31 20:0221 조회0 좋아요
  • 1
12월 31일 목요일

2020년의 마지막날이네요.
쌤들이 다 재택근무라 저도 쉬었어요.
그래도 월급은 똑같다는...^^
엄마가 드디어 퇴원하셨어요.
집에 오니 좋으신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우리
잘 지내보아요. 서로서로 댓글도 잘 달아주고.
분위기 좋은 즐다방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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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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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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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실천!습관!날씬
  • 12.31 21:38
  • 2020년 마지막밤 행복하셔요 ~^^
    21년 음메~소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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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31 20:36
  • 소의 해인가보네 ㅎㅎ
    이렇게 뭘 모른당께롱~
    어머님 오셔서 다행이다. 후유증 없으셔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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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31 20:03
  • 언니! 20년도의 마지막 날에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서 기뻐요! 21년도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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