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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1.01 21:2628 조회1 좋아요
  • 1
1월 1일 금요일🧧🥰

해가 바뀌었어요. 별다른 느낌도 안나지만
한살 더 먹었네요.
오늘은 어쩌다보니 섭취량이 적네요. 단백질도
부족하고...내일은 더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연휴가 긴 느낌이예요.
남편이 애들 늦잠잔다고 깨우더니 애들이 안 일어나니까
앞으로 엄격한 아빠가 될거라고 협박하니 딸내미가
울어버렸어요. 한없이 다정한 딸바보아빠가 그랬으니
충격이였나봐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분좋은 일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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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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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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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1 23:54
  • 헐.. 내 식단 보는줄 ㅋㅋ
    오전에 잡채에 만두국 먹고 오후에 떡볶이 ㅋㅋㅋ 언니랑 난 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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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1.01 21:51
  • 정말 새해느낌 하나도 안나더라고여 ㅜ
    언니가족들도 21년 한해 즐거운일 많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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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1 21:29
  • 타국 생활을 오래했더니...떡국을 챙겨 먹기가 어렵고 귀찮아서 늘 패스하다가, 작년에 몇 십전에 아들&신랑한테 끓여준적이 ㅎㅎ냘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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