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는 방탄커피도 잊을정도로
오전에 바빴네요~
점심에는 친정에서 주신 삼겹살과 된장찌개~
밥은 아예없이 먹었네요 백미 조금먹어주는게
좋다는데 불안해서 안먹었거든요 앞으론 조금씩!
저녁에는 대구탕 조금에 시금치계란후라이 역시 밥없이
간식 딸기
지금 몸무게가 계속 58후반에 59 왔다갔다만 하네요
한달지나고나니 뭔가 슬럼프같은것도 오고ㅋㅋ
운동도 긴거 안하고ㅜㅜㅜ
거울보면 계속 뚱뚱하고 출산배는 너무 천천히
들어가고 ㅜ 신랑한테 왜 몸이 그대로냐며 하소연
신랑이 한달전사진보라곸ㅋㅋㅋㅋㅋ그대로아니라고
이거에 위로는 받지만 확실히 출산한배는 다르네요
ㅜㅜㅜ
엄마들ㅜㅜㅜ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