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키가 161cm 입니다
다이어트를 막 시작할때는 앞자리가 5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가지 매체들을 접할수록 더 빼야할것 같고 그래서 결국 목표가 41kg가 되버렸습니다...
아직 그만큼 빼지않았으니 섣부른 걱정일지 모르겠지만
항상 삐쩍마른 걸그룹 직캠만 들여다보는 제 자신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이러다가 건강은 커녕 강박증때문에 살이 더 찔까봐도 걱정이 됩니다ㅜㅜ
마음을 다시 다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