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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21.01.05 08:0770 조회1 좋아요
1.4 월
아침- 초유프로틴
점심-사과,빵2쪽
저녁-삼겹살,육회,밥조금,케익과쿠키 외식할곳도 없고 ㅠ.ㅠ
오늘 중딩아들생일인데 깜빡하고 10시 넘어서 치과에서 축하문자와서 알았네요 ㅋ 어찌나 미안하던지
새해는 1월 5일부터 ~~

결국은 런닝머신을 샀네요 (딸과 남편이 사자고 했는데 내가 더 많이 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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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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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1.05 20:53
  • 저도 이번달 큰애 생일 꼭꼭 알람 맞춰야겠어요..ㅎㅎ
    요즘 실내 운동이 정말 보편화되가는 것 같아요. 코로나에 춥기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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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1.05 22:14
  • 단기로 3개월 대여 하려다 코로나도 장기화되고해서 가성비 좋은걸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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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1.05 19:07
  • 저는 남편 생일 깜빡 한적도...ㅎㄷㄷ
    런닝머신 구입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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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1.05 22:11
  • 토요일에 쇼핑몰가서 선물로 옷.신발.모자 다사주고 당일날은 깜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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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1.05 22:13
  • 빈체로^*^ 에이 ~~ 그럼 됐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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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1.05 22:15
  • 오늘제일예쁜나 나도 이제 늙었구나 싶어 살짝 우울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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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1.05 22:20
  • 빈체로^*^ 아녜요~ 바빠서 그런거예요(합리화)
    웃프지만😂
    어차피 내일이면 이우울감도
    다 잊어버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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