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학 시작이라 어제 오후내내 갈비 재고, 국, 반찬 만들고 청소 하느라 4~5시간을 서서 계속 일했더니 다리가 부은 느낌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58 을 다시 찍었네요~ 간보느라 저녁에 조금씩 먹어서 그런듯도 해요~~
오늘은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 공부하느라 만보걷기도 못했는데~ 잠깐 잠깐 나갈때 보니 너~~~무 춥네요~
졸음 쫓으려고 간식으로 귤2개, 아몬드브리즈 2팩에에 오란다 과자 몇조각 먹었더니 오늘 당섭취가 50g을 조금 넘겨버려서 만보걷기와 당섭취량 도전과제도 오늘은 실패 ㅜㅜ
집안일도 많고 시험은 다가오고 멘붕이 ㅜㅜ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인데 힘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