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까지는 꼭 몸무게 56대 진입하는게 목표인데~ 갈수록 단짠 먹고싶음과 요리하기 귀찮음이 ㅎㅎ
점심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사먹고 아들도 그냥 김밥&라면으로 해줬네요~
병원다녀오는길에 공원 걸으면서 급 배가 너무고파 허기져서 칼로리 낮은 아몬드브리즈 찾느라 편의점 세군데 들어가서 마지막집에 있어서 그걸로 허기 면했어요~~
오늘도 남편이 낚시하고와서(늘 대물을 낚아 오긴 하는데 넘 자주갈려고 해서 ㅡㅡ;;;) 저녁은 회로만 배채웠어요^^
작년 코로나시작하고 한동안 홈런볼1봉&아메리카노 조합과 비비고 육개장&비비고 만두 조합을 너무 좋아해서 ㅎㅎ 살을 엄청 찌웠는데 ㅜㅜ 그 두조합 생각이 간절합니다. ㅋㅋ 스트레스때문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