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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1.16 21:4763 조회0 좋아요
  • 1
1월 16일 토요일

간만에 식빵러스크 만들었어요.
오븐에 4판 구웠는데 식구대로 잘 먹더라구요.
한판은 엄마 갖다드리고 엄마집에서 나물비빔밥
얻어먹고 왔어요.
이번주 운동을 많이 해서 오늘 내일은 쉬려구요.
날이 또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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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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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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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6 22:48
  • 저런 빵, 빵집에서 비싸게 팔더라구요...이런 거에 돈을 쓰기가 넘나 어까워서 저도 가끔 아들한테 만들어 주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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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7 16:29
  • 식빵러스크 오늘도 구울 예정이야. 냉장고 좀 비우려고. 만들어놓음 다 잘먹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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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6 22:33
  • 쉬세요. 너무 많이해도 금방 질리드라구요.
    식빵 느므 맛있어보이누만. ㅎㅎ
    뭐든 남이 하면 죄다 맛나보이는구료.
    특히 언니 식단은 취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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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6 22:43
  • ㅇㅇ. 쉴거야. 이번주 5일내내 운동했더라구.
    식빵 처리메뉴로 딱이지.
    원래 남이 한 음식이 맛있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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