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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제겐 자극이네요

통통한 엄마랑은 다르게 마른건 아니지만 날씬한 우리 딸이예요.
클수록 다행히 날씬하게 자라는거 같아 다행이예요.

몸이 재빠른 울딸처럼 저도 살빼서 재빨라지고 싶네요.
엄만 왜 그리 살쪘냐고 진심 궁금한 딸. ㅠㅠ
  • 굵은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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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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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5sizeok
  • 01.24 16:56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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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아기풍선님
  • 01.23 21:42
  • 아이들은 먹어도 키로 가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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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려리맘
  • 01.22 18:17
  •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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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와인오프너
  • 01.22 05:54
  • 아이가 예뻐요~키도 크고 저희 딸은 올해 4학년되는데 키가 140도 안되요 키가 작아서 걱정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중이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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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날씬은습관이다
  • 01.21 20:13
  • 충분히 어머니께서 아름다우시니 딸도 저리 이쁜 거 아닐까요? 다이어트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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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영G
  • 01.20 13:53
  • 와 애기 비율 대박..! 몇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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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굵은멸치
  • 01.20 15:01
  • 초1이구요. 이제 예비2학년이네요.
    키가 140가까이 되는데 넘빨리커서 성조숙증올까 걱정이예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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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꽁이
  • 01.20 09:31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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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luceteNY
  • 01.19 10:11
  • 키도 커보이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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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독한년~
  • 01.17 20:23
  • 저도 공감합니다. 100 에 육박하는 엄마밑에~ 이제 키도 160을 훌쩍 넘어서 조금만 더크면 엄마보다 내가 더 크다~하면서 웃는 딸~ 45밖에 안나가요.
    내 배에서 나온거 맞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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