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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1.23 22:3055 조회0 좋아요
  • 1
1월23일 토요일

아들내미가 자꾸 밤에 늦게 자요.
어제 계속 자라고 감시하다가 저도 새벽4시에
잤어요. 엄청 피곤하네요.
꼬막무침에 밥 비벼먹고 저녁엔 치킨 먹었어요.
뒤늦게 고추바사삭 맛에 빠졌어요.
오늘은 일찍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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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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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4 00:54
  • 뭐하면서 늦게까지 ..리안군은 저보다 더 규칙적인 애라...12시전에 저는 스타일...못자면 두토이 난대요.. 지금쯤 언닌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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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4 14:45
  • 지가 만든 3D프린터 뽑은 걸로 놀기도 하고 몰래 핸드폰도 해. 애기때부터 밤에 잠을 안 자더라고.
    불 끄고 자도 지 혼자 새벽 5시까지 논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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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4 15:06
  • 지니하나 그렇군요...그래도 성장기니 밤에 잘 자는 게 좋을 듯. 근데 언니 아들도 고1 올라가는 거죠? 엄빠 키가 다 크니 지금도 키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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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4 20:43
  • 탄탄원츄 ㅇㅇ. 그래서 밤에 자라고 계속 잔소리하고 있지.
    키는 계속 크고 있어. 지금 175정도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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