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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1.24 00:5166 조회0 좋아요
  • 12
토-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올만에 토욜날 등교하지 않아서 세사람 점심을 만드느라 점심시간 30분전부터 좀 바빴어요. 피곤해서 아들 점심만 할까 잠시 생각을 했지만..지난주에 신랑한테 오늘 치킨스테이크를 만들어준다 냑속을 해서...😐
담부턴 이런 약속을 안하려구요 ㅎㅎ😆그래서 제 점심은 그먕 후딱 되는 걸로...저녁은 아들한테 주고 남른 1/3 파네를 케익식으로 만들어서 처리 했어요 ㅎㅎ

그럼 다들 낼도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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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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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1.24 14:43
  • 치킨스테이크 맛있겠다. 난 어제 저녁에 집밥 달라는 남편 치킨 시켜줬어.
    일주일 내내 집밥 먹었는데 지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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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4 16:16
  • 그쳐 ㅎㅎㅎ잘 하셨어요 ㅎㅎ 한국은 배달업이 잘 되어 있어서.앨은 올만에 동생들이랑 퓨전태국식당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요 ㅎㅎ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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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4 09:12
  • 치킨스테이크 ㅋㅋㅋ
    약속한건 지키는 사람이었구나.
    멋지답. ㅋㅋ 착한 어르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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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4 16:14
  • 지남주에 리안군꺼 보고 침을 흘리면서 부러워하길래....그리고 최근에 내 말도 잘 듣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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