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운동후 너무 배고파서 후다닥 꺼낸 소시지브리또🤣
오늘도 전자레인지에 1분40초✔
그사이에 후딱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브리또를 예쁘게 조각내어보니 아주 통통한 소시지 한개가 통째로 들어있어요😆👍
냄새는 소시지빵냄새랑 비슷해서 익숙한 맛이겠구나 싶었는데
자세히 맡아보니 소시지에서는 훈제향이 나네요!
식감도 씹었을때 소시지가 토도독~~ 소스는 살짝 매콤하게~~
알싸하게 느껴지는 매콤함이 부드러운 렌치시저샐러드와 참 잘 어울리네요
저처럼 샐러드와 같이 드실분은 시저드레싱같은 화이트드레싱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