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빛나는삶
  • 지존2021.01.26 12:0445 조회0 좋아요
  • 1
[식단ㆍ운동] 1.24~25

1.24
점심에 약속이 있어서 칼로리 넘치게 먹었어요. 입은 즐거웠으나 다행스럽게 저녁식단을 조절해서 큰 무리는 없었어요~^^;;

과한 점심을 보상하듯이 열심히 걸었어요.

겨우 만보 클리어.

1.25
초등아이가 개학을 해서 기분이 좋아요.ㅋㅋ
아껴두었던 부채살을 꺼내서 구워먹었어요.
부드럽고 넘 맛있어서 젓가락을 멈추기 힘들었지만 큰 아들의 다이어트 안 하냐는 물음에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하는 것도 없이 너무 피곤해요. 영양제를 잘 안 챙겨 먹어서 그런가? 층간소음이 없도록 아주 살살 한 시간 타봤어요. 다행스럽게도 아래층에서 별말 없네요. 휴~~~

프사/닉네임 영역

  • 빛나는삶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1.26 21:57
  • 만보성공~👍👍👍
  • 답글쓰기
지존
  • 빛나는삶
  • 01.27 07:53
  •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1.26 19:09
  • 헛? 개학이요? 3월 2일 개학 아니구요? 세상 부럽네요 ㅜㅜ
  • 답글쓰기
지존
  • 빛나는삶
  • 01.27 07:55
  • 부러워 마세요. 아침부터 자가진단에 제대로 수업하는지 감시?하는 것도 힘들어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모행!
  • 01.26 15:47
  • 부채살 살~살 녹겠어요^^
  • 답글쓰기
지존
  • 빛나는삶
  • 01.27 07:55
  • 넹~ 맛있게 먹었답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