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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의기적🌷 4일차-일상으로의 회귀

이날은 2박3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여수 여행동안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구 넘 재밌게 놀았다!!
다시 다이어트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점심 식사를 맛나게 먹고, 저녁은 스킵했다.
그리고 저녁에 pt를 했다!!(죽음의 하체운동날)
선생님이랑 비명을 지르면서 했다..ㅜㅜ그래도 다시 다이어트 일상의 균형을 찾는 듯 해서 뿌듯하고 안심되는 기분이었다.
달리기 30분을 하고 싶었지만, 다리가 너무 떨려서 10분만 달리고 나머지는 빠르게 걸었다. ㅠ
여행동안 일상적이고 가까운 행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인 시간이었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 화이팅😋
  • 뭉크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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