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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1.02.10 22:566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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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한게 없는 하루
식단은 .. 피자 작은거 한판 먹은후 간식으로 딸기 먹은게 다에요. 명절 전에 장보려고 마트 다녀온후 밤9시 넘어서 바다 다녀왔어요. 답답해서 소리좀 지르고 왔답니다. 🤗
시원한 바람과 파도 소리 들으세요. 후훗

담주엔 서울갈거라서 바쁠것 같아요.
낼은 운동 해야쥐~~^^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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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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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1 00:05
  • 딸기가 싱싱해보인다.
    바다 좋지. 뭐가 그리 답답한겨?
    속 좀 뚫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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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1:13
  • 집순이라서 좀 답답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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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0 23:25
  • 여기도 이제 딸기 시즌이! 좀만 더 기자리면 4키로에 ㅆㅏ게 살 수 있어 ㅎㅎ낼 자류보내. 떡국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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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1:13
  • ㅇㅇ 떡만두국과 이것저것 먹을듯 ㅋㅋ
    넌 뭐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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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1 01:44
  • *린주* 오마갓! 오타폭탄!😂😂😂😆😆😆난 아마 평소대로...구정당일 땐 리안군한테만 떡국 해주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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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2:28
  • 탄탄원츄 제부한테도 떡국 해줘 ㅋㅋ
    또 부러워 하시는거 아닐까? ㅋ
    너의 오타는 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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