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맞는 새해라
다른해보단 희망적이지도
뭔가 막 설레이지도
그냥 얼떨결에
또 한해를 맞는 기분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차피 잘 이겨내고
긍정의 해를 살아가다보면
그 끝은 있을테니
우리 기분좋게 새해 맞이하고
지금처럼 즐겁게 활기차게 보내기하자
흰소의 기운을 받아
우리 모든 계획들이 빛이나고
좀더 나은 나로 성장시키기로 모두약속ㅋ
연휴 참 길당~ㅋ
맛난거 마니 먹고
월부터 같이 털자구ㅋㅋ
너무 먹으믄 다시 하기 귀찮아지니
적당히 맛있는거 먹고
우리마음도 새롭게 다져봄세
우리 사랑하는 아우들♡
복 마니 받고
올해 잘 견뎌보자꿍
사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