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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1.02.11 21:063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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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목.간단679일차.

오늘도 운동 빡세게 했어요
몸이 뻐근하네요

요번 설에는 제사음식을 배달해서 지내기로 해서 오늘은 시댁에 안가고 집에서 잘 보냈어요ㅎ
명절이 이렇게 편하니 좀 이상하네요 ㅋ
요즘은 돈만주면 참 편한 세상이예요

모두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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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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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201221
  • 02.14 19:49
  • 운동과 단식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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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5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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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Lasttt
  • 02.14 06:23
  • 저희도 가족 나눠 양가에 다녀오기만 했네요
    명절이 편해지긴 했지만 코로나랑은 이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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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4 06:34
  • 저도 코로나때문에 명절이 편하지긴해도 진짜 코로나랑은 이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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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간단사랑
  • 02.12 19:58
  • 와 참 편한 세상.
    운동열심이 필수인 시대 맞네요!
    운동열심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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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2 23:22
  • 감사합니다 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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