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1.02.18 22:2642 조회0 좋아요
  • 1
2월 18일 목요일

아들내미 머리 자르고 왔어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마스크를 쓴 채 커트를 하니 머리카락이 마스크
안으로 들어가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제법 컸다고 미용실 아줌마랑 수다도 잘 떨더라구요.
점심은 푸라닭치킨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제 입엔 고추바사삭이 더 낫더라구요.
남편이 스텝퍼 사준다고 기다리는 중인데
얼른 와서 해보고싶어요. 아직 주문도 안했어요.
이것저것 엄청 비교하고 살 듯 하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3
목-식운
8 96 탄탄원츄

썸네일

+12
수- 식운
4 66 탄탄원츄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2.19 21:51
  • 간장치킨과 감자튀김 비주얼 짱입니다
    갑자기 맥주가 땡기네용~ ㅎㅎ
    편한밤 되세요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지니하나
  • 02.19 21:54
  • 푸라닭 처음 먹어봤는데 기대보단 아니였어.
    양도 작고. 원래 먹던 굽네치킨이 더 나아.
  • 답글쓰기
신고 0
입문
  • baechu48
  • 02.19 16:10
  • 와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02.19 01:43
  • 개학이 담주 월요일이라서 울 아들도 낼 오전 시간에 머리 컷트하러 가야해요. 언니 스텝퍼 넘 좋은 것 같애요! 힙업 운동까지 할 수 있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지니하나
  • 02.19 14:25
  • 개학이 빠르네. 여긴 3월 2일.
    스텝퍼 기대하고 있어. 언제 살지 몰라도.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02.19 14:26
  • 지니하나 여긴 보통 구정 후 묘칠 후에 하는 편이에요. 방학같지 않는 겨울방학은 이주+구정 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