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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 다신2021.02.21 20:0348 조회0 좋아요
  • 4
2월 21일
친정에서 오늘자고 내일 점심때쯤 집에가요~
밥안하고 일안하고 살만 찌우고 가는것 같아요.
엄마한테 미안하네요.도와주는거 없이 힘들게만하고
가는것 같아서요.
집에 가서는 정신차려서 다시 빼야겠어요.
그동안 너무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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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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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2.21 21:56
  • 엄마는 사랑이죠~❤️ 내일까지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담주에 다시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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