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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5040
  • 정석2021.02.23 23:5010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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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일지
오늘 아들이 아침도 오믈렛요리해주고, 바나나우유를 넣은(ㅜㅜ)라떼도 해주고, 같이 만보걷기 하자고 나가서 만보걷기 다 하지도 않고고 힘들다며 본인 용돈으로 밥사준다고 꼬셔서 저녁도 사주고 ㅎㅎ
집정리하고 분리수거하고 오니 힘드냐며 찹쌀유과도 잔뜩 갖다 줘서 ㅋㅋㅋ
아들이 주는거 다먹고 ㅎㅎ 정작 공부는 자꾸 하기싫어지네요^^
오늘 공부시간 8시간 채웠지만 집중못한 8시간이네요 ㅎㅎ 내일 몸무게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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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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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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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loveyoon123
  • 02.24 12:07
  • 도대체 언제쯤이면 요리를 하나요!!멋진 아드님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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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onica5040
  • 02.24 18:41
  • 저희아들은 이제 11살인데 시켜보니 간단한건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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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24 10:03
  • 저같은 경우 공부하다보면 운동에 소홀해지더라구요 둘다 잘하고 계시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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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onica5040
  • 02.24 18:42
  • 공부때문에 운동을 소홀하지 않으려고 무지노력중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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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베러걸
  • 02.24 09:53
  • 아들이 꼭 남친같아요 정말 다정한데요? 저희 애들은 장난꾸러기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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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onica5040
  • 02.24 18:43
  • 네~~ 아들인데 딸같은 섬세함이 좀 있어서 딸도 없고 무뚝뚝과 무심함으로 무장한 남편과 사는 저한테 선물같은 아들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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