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간단 7일 지났고, 오늘 8일차
오전 9시~오후 5시 까지 일반식 아무거나 먹고싶은거 먹었고
일주일중 하루는 완전 많이 먹기도했는데 그래서 5시 이후 금식은
철저하게 지켰다.
일반식을 먹고싶은대로 양껏 먹었지만, 1월2월 식단을 하면서
양이 줄었는지 다이어트 전처럼 짬뽕 한그릇을 다 비우지 못했고
2/3 만 먹어도 배가 꽉찼다.
5시이후로는 주로 차를 많이마셨다.
호박팥차와 생강계피차를 마셨는데
차를 많이 마시다보니 체수분량이 많이 올랐다.
잠들기전까지 생각보다 배가 극심하게 고프지않다
그리고 확실히 아침에 붓기가 70%는 줄어든 느낌이고
체중을 잴때 전날 낮에 양껏먹었어도 두렵지않다.
오늘부터 또 일주일을 차질없이 이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