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거의 현관문앞에 전신사진으로 눈바디찍는데
오늘은 손님이 오셔서 간만에 화장실서 찍어보고
작년에 찍어서 다이어리에 올렸던 사진들
들춰보다가 화장실서 찍었던 사진발견하고
비교컷 만들어봤어요^^
나름저때도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됐다고
붓기가 좀 빠진거 같다며 찍었던거같아요 ㅋㅋ
이햐,,,그때그때는 잘 모르겠던데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약 1년동안 뺐던 25kg의 차이가
한눈에 보이니 뿌듯하네요!!!
중간에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3개월정도 유지만하고
이번에 도전!4기 시작하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진들 잘 보관해야겠어요~~
이제 다음달이면 다이어트 1주년되는데!!
좀더 분발해서 30키로 감량채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