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뿌리 염색하러 미용실 갔다왔어요~
비싸네요 앞머리 컷까지 해서 4만원~
거기가 젤 싼대라 신랑 다니는데로 갔어요
집안일은 청소 걸레질 했구 설거지만 하면 돼요
이따 6시반쯤 요가하고 마무리 해야 할 듯~
오늘은 꼬마김밥만 먹은 것 같네요
점심때도 4개만 먹으려고 했는데 6개 먹고
저녁때 2개 더 먹으려구요.
계속 먹히네요.
신랑이 또 꼬마김밥 20줄사달래서 5시쯤 사러가려구요
순식간에 10줄 헤치움
회사서 저녁 먹는데도 너무 잘 먹어서 걱정~^^:
암튼 미용실 가느라 외출했는데 기분전환하고 왔네요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