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꾸준히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평소 많이 먹는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식단을 적다보니 먹는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더라고요~
그래도 확 쩠을때가 키153에 65까지 쪘다가 지금은 그때처럼 먹으면서 55까지 뺐습니다.
근데 55가 된지 4개월째예요~
계속 55에서 다른날보다 좀더 먹었다하면 56까지 나갔다가 덜 먹으면 55를 유지하는데 운동량을 더 늘려야할까요?아님 식단을 조절해야할까요?
식탐도 많고 먹는걸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